Life Guard-100은 해수욕장, 방파제, 계곡, 저수지 등에 배치하여 수상 익수자 발생 시 자동팽창식 부력기구를 발사하면 발사체가 물에 닿는 순간 튜브로 펼쳐지는 방식으로 근거리 및 원거리 최대 60m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여 익수자에게 부력을 제공하는 연속발사 시스템입니다.
지금까지의 구조방식
익수사고가 발생하면 인명구조함에 비치된 구명튜브를 투척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힘으로 구조를 진행하고 멀리 있는 익수자에게는 구명보트로 접근합니다.
원거리 익수자에게 기존 인명구조함은 무게와 부피 등의 문제로 7~8m이상 투척하기 어렵습니다. 익수자를 구하기 위한 골든타임 3분, 현재의 구조방법으로는 여러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Life Guard-100과 함께하는 구조방식
물에 닿으면 자동으로 부력기구로 전환되는 자동팽창식 부력기구를
로켓식 발사장치에 끼운 후 발사버튼을 누르면 근거리는 물론 최대 60m 원거리의 익수자에게도 부력기구 전달이 가능합니다.
Patents & Certification
국내 최초 개발! 조달청 기술혁신 시제품 선정!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Life Guard-100은 특허등록 및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시험이 완료된 제품으로
2019 조달청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 대상제품 선정, 2019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으로
그 기술력을 다시한번 인정받았습니다.
특허등록 (제 10-1947430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시험완료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Merit!
"기능 & 편리함" 비교불가! 인명구조의 한계 극복에 도전합니다.
끼우고 쏘면 끝! 긴급사고 신속대응
Life Guard-100은 3~6초 이내에 신속하게 익수자에게 구명튜브 전달이 가능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한 사용 유니버셜 디자인 적용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쉽고 편리하게 익수자에게 부력기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포신에 장착하지 않고 구명캡슐을 손으로 투척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좋은 Portable 제품이 출시되어 Life Guard-100이 없을 때 투척하여 사용해보세요.
최대 60m 연속 40회 발사
유효사거리 60m, 연속발사 최대 40회 가능한 제품으로 발사체는 수면도달 후 3~6초 이내 구명튜브로 팽창하여 익수자에게 부력을 제공합니다.